지난 2년 동안 <오늘도 두근두근 광우입니다>
함께해주신 청취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개편 후에도 새롭게 진행될
<복 짓는 공덕, 광우/자용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
1. 좋은 인연 / 이준형, 김양희
2. 천의 손 천의 눈 / 범능스님
*행복은 여기에*
"다 잘되고 있습니다"
3. 향심 / 정율스님
4. 무상초 / 심진스님
5. 우리도 부처님같이 / 김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