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음향에세이, 그 절에 가고싶다.
이번주는 해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서쪽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다녀왔습니다.
미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본사인 대흥사의 말사로
신라 경덕왕 8년 의조화상이 창건한 사찰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