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바람에서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밤의 창가에서>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1부

1. 소우주 /  BTS

*창문을 열고*

35번째 손님 -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2. 저녁의 연인들

3. Sunrise (LIVE)

4. Listen to the radio (LIVE)

2부

*창가의 소리* 67-바다 잔잔한 파도 소리

1. 우정의 정원으로 part 2. with 보리차 끓이는 정원사들​

2.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4. 화분 / 알렉스

5.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 백예린

6. 그녀가 웃잖아 / 김형중

7. I love you / 2NE1

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이봉근 feat.앤디킴

*오늘도 창문을 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 찾기*

9. 행복의 나라로 / 한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