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진기 박사님과 함께 추석 명절과 세시풍속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어떻게 잠깐이지만 즐거웠던 옛 추억과 향수를 느껴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물질문명의 편리함에도 늘 일상에 쫓겨 사는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명절이면 여전히 옛것이 그립고 어린 시절 고향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BBS 뉴스파노라마, 오늘은 달빛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 시절’ 동요들으면서 마무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