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하도 답답하고
어디에 하소연 할곳도 없어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에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의 갑질에 힘들다고 했는데...
저의사연이 채택이 되어서 사연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들려 주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데 ...
한참 울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곡 처럼, 많은 분들의 응원이 그러했듯이
이제껏 잘 견디어 온것처럼.
의연하게
버티고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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