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작은 시골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입니다.
19명 초등1학년부터 중3까지 날마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센터장님이 2박3일 없이 아이들 보는데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아이들이 잘 따라 주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미래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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