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세요.
제가 식당을 하고 있는데 항상 운전을 하면서 스님방송 애청자입니다.
아직 손자가 6살이 되도록 말을 못하는데 기도 좀 해주세요.
손자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구자 가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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