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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거룩한 삶
글쓴이 : 불자님
등록일 : 2019-10-16 조회수 : 549

2년전 어느날 우연히 운전중에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가 불교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접해도 거기에 참여하신 애청자분들이 거의 부처님을 믿은분들이어서 인지

사연 하나하나 가 너무나도 제가 살아온 삶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말그대로 거룩한 삶을 살고계신 분들처럼 느껴져서 방송을 들으면 너무나 제사진이 부끄러워셨습니다.

2년이 넘어가다보니 어느새 제가 비록 사찰에가서 예불하고 부처님께 절하고 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어느새 인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불자가 되엇습니다 경전도 읽고 시간나는대로 불교 서적을 닥치는 읽어가면서 정말 이제는 남은 인생을 거룩하게 살자고 스스로 수없이 다짐해봅니다 특히 저는 출근시간이 10시경이어서 마가스님의 방송시간에 거의 매일 청취를 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잇으면서도 문자 참석은 어제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물론 출근길에 주차를 해놓고 했습니다 스님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법명을 받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법명대로,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합니다

봉사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지난날 잘못 뉘우치면서 살고자 합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이지만 무각사에 절하러 갑니다

저는 집이 광주 광역시 입니다

스님 방송 감사드리고 건강하십시요 

BBS불교방송에서 답변드립니다
사연 감사합니다. 12월 3일 방송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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