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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창가에서

안녕하세요!
글쓴이 : 인피니트센트
등록일 : 2019-04-05 조회수 : 354

구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너무 감동받아서 사연 올려요.

저에게는 언니가 2명 있는데 그중에 큰언니에게 많이 의지해요.

오늘 제가 언니에게 내 20대는 너무 한심스럽고 창피하다고 말했는데

언니에에서 온 대답이 저를 감동 시켰어요.

언니는 "네가 앞으로 10년을 잘살면 너의 과거는 영광의 상처가 될거야."

그 말을 듣고 정말 잘 살아야 겠다. 이번에는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줘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저희 언니 정말 멋지죠?

그리고 저도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20대를 회피하고 도망치며 보낸건 나의 괴로웠던 학창시절을 아프다 말도 못하고 견뎠기 때문에

내가 나를 보호하려고 자꾸 도망쳤던게 아닐까, 너무 자책하지 마.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스스로를 너무 혐오 했었거든요. 내가 나한테 변명해주고 싶었어요...저는 스스로를 사랑하니까요..ㅎㅎ..

제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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