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의 창가에서 모든 분들게 제가 지은 시를 보냄나다 글미 미완성 이라서 쫌 그럴 수 있지만
여름이 왔네.
시원한 산과바다 계곡을 찾아 가는 계절이 왔네.
시원하게 바람이 그리워지는 여름 이란 계절이 왔네요.
또 다시 왔네! 덥지만 이 계절도 잘 보내야 한다네!
시워하게 생각하게 생각하면 시원지고 덥다고 생각하면 더워지는데 생각하기 나름 않인가 난 그렇게 생각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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