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종교의 기념일을 앞두고 조계사 일주문 앞에 만들어 놓은 성탄 트리입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 화합,존중의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는 마음이 좋아 보이네요!
밍~디! 안녕하세요^^
2019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날들 잘 마무리 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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