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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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자님 |
등록일 : 2021-01-06
조회수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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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용인은 매서운 추위가 온몸을 움추리게 만듭니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려 a/s 맡기고 a/s삽에 있는 pc로 문자보냅니다. 불교방송에 회원가입을 해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이 아침 듭니다. 듣지는 못하지만 아침안부는 여쭙고 싶어 문지 남깁니다. 매우 추운날 건겅한 하루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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