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를 비롯해서 요즘 각 사찰에서는 화려한 연꽃축제가 시작 되었는데요.
불자님들 뿐 만이 아니라,종교에 관계없이 사찰을 찾아 연꽃의 향연을 즐기실 듯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연꽃축제와 함께 보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복 된 칠월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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