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면서 선타 스님의 아미타경을 듣는 기쁨과 환희로 가득했던 6개월이었는데 이제 마치시니 매우 아쉽습니다. 휴일에도 일부러 5시반에 깨어 라디오 법문을 들을 만큼 좋은 법문을 해주신 선타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스님의 법문을 불교방송에서 계속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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