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창가에서> 세상의 모든 직업코너에

나오셨던 걸 오늘 다시 듣기했어요~

문태준 시인님 글을 보면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같다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머님이 절에 가시기 전에 사흘 전부터 기도(?)하시고 음식도 가려서 드신다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아들에게도 정성을 들여서 키웠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문태준시인님이 자영스님과 함께한다고 해서

검색했는데... 자용스님이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요즘 불교방송만 듣거든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