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님! 안녕하세요
계절은푸르름이 짙어가는 오월에 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이지만 계절의 여왕 오월답게 장미들은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선희님을 비롯해서 붓다의 향기 청취하시는
모든분들 가정에 행복 가득한 달 되십시요^^
장미공원에 핀 장미들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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