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지난 과거를 끄집어냅니다.

하나같이 과거를 끄집어내면, 누구나 큰 싸움이 되고 큰 불화가 납니다.

부부 형제도 가정도 나라도 어느 나라든지 과거사를 바로 잡으려고 한다면,

또 전쟁을 해야 하고 가족 형제끼리도 과거를 바로 잡자고 한다면 큰일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역사가 기록되어 내려옵니다. 그것을 보고 지금 우리가 왈가불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조상들께서 순국하고 한사람은 황제. 왕. 대통령 혼자서 한 일이 아닙니다.

그 역사 속에는 우리의 모든 조상들께서, 살아 숨 쉬고 계십니다.

역사를 너무 한사람만 잘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잘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힘 있고 조직이 많으면 땅을 마음대로 정하고, 마음대로 빼앗고 했던 시절의 과거사를 잘못되었다고 이미 그 시절에 태풍과 폭우로 휩쓸려 간 것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는 없겠지요.

다만 지금 우리가 취해야 할 일은 다시는 그런 태풍과 폭우를 맞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난해 일어난 수해는 잡을 수도 없고 이미 바다로 흘러 들어가 전부 희석 되었지 않습니까.

과거에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시 되풀이 하지 말자는 국민과의 약속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내가 내보는 자신 앞에 거짓말 하지 않고, 숨기지 않고, 속이지 않고, 도둑질. 사기 치지 않고, 네가 볼까 겁내지 말고 내가 나 앞에 겁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거짓말 하면 거짓말을 덮으려다 시간 낭비, 돈 낭비, 에너지 낭비 이런 것을 위에서 부터 깨끗하게 내려 주셔야 합니다.

뉴스가 요즘 드라마 보다 더 흥미진진하죠. 아주 재미있습니다.

분초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거짓말. 사기꾼 .도둑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곳에서 진실이 없는 데,

사기꾼 도둑을 누가 잡아요. 서로 서로 봐주기 하는 생 드라마가 아닐까요.

이 책을 쓰는 이여자도 근본이 거짓말 사기꾼 이였거든요

.

이 책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시련 연단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지 않으면 안될 만큼 고통이 따르니까 말입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내 몸에 절대 병을 키우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 병의 씨앗을 싹 없애는 책입니다. 이 병의 씨앗을 없애는 방법은 먹는 것입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항문이 꽉 차도록 대변을 볼 수 있을 만큼 드시면 됩니다.

병의 종류의 씨앗을 한사람 없애면 열 명이 없어지고, 열 명이 없어지면 백 명, 백 명이 없어지면 천명, 천명이 없어지면 만 명, 각자가 각자의 몸에 병의 씨앗을 뽑아야 합니다.

이렇게 각자의 몸에 병의 씨앗을 없애는 것이 인류의 유래가 없는 일이며 전 세계 앞에 우리 대한민국에서 생명 운동을 하는 것이며 여러분은 절대적인 애국자가 될 것입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전하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