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오매 갈망하던 오늘 드디어 좋은 아침 접속하여 행복합니다.
시술을 앞둔 탓인지 겉잡을 수 없는 끓는 팥죽 속같은 제 마음 가라 앉아 공한 이치로
참성품의 나툼으로 주변의 모든이들에게 보리심으로 자비행을 하는 밝은 빛의 에너지 그대로 나투기를 간절히 간절히 발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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