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꽃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을 보내면서 그 마지막 장미 이벤트를 합니다^^
이제 오월을 보내고 새로운 달 유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매일 매일 만나는 하루 하루의 일상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만나야겠습니다.
새로운 달! 유월 복 된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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