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절기 소한 및 대한이 지나고, 음악이 흐르는 풍경 (불교방송) 월요일 신청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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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석현 |
등록일 : 2019-01-19
조회수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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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봐 - 김형중 (데뷔곡, 2003) 난 남자야 - 박지윤 (상큼한 댄스곡, 5집, 2002) 너무 보고싶어 - 어쿠스틱콜라보 (연애의 발견 주제곡)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희망음악이 될 것 같은 이 곡을 지난주 목요일(2019년 1월17일)에 신청했더라도 못 들려주셨을텐데,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2019년 1월21일) 저녁에 다시 한번 신청해 봅니다. 새해 첫 겨울절기 "소한"에 이어 새해 두번째 겨울절기였던 "대한"은 이렇게 지나가다니 참 아깝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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