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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오늘 1000회…. 3000명 참석

국내 9지역 30개 도시, 국외 8개 나라 42개 도시에서 지지집회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오늘로 1000회를 맞았습니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번째 수요집회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부영 전 의원 등  모두 3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일본에서 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유럽 시민단체 회원 등도 참석했으며 국제적으로 8개 나라 42개 도시, 국내에서 9지역 30개 도시에서도 지지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이 전쟁범죄를 인정할 것과 사과할 것 그리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과 배상할 것, 역사교과서에 관련 내용을 기록할 것 등 7개 항을 요구했습니다.


수요집회는 지난 1992 1월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 2002 500회를 맞은데 이어 오늘로 1000회를 맞이 했습니다

 

오늘 집회가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0년 동안 1000번에 달하도록 끈질기게 사과요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비롯해 물론 최근 헌법재판소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에 배상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은 260여명에 달하던 정부등록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하나 둘 생을 마감하면서 이제 60여명만 남았다며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일본이 성의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집회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도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지만 참석자들의 야유 속에 다급히 연설을 마무리지어야 했습니다. [장용진/ohngbear@bbsi.co.kr]

장용진 기자 / 2011-12-14 오후 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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