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침의 소리 나누는 기쁨! BBS 불교방송
     
정치 HOME > 뉴스 > 뉴스 > 정치
김일성, 4ㆍ19혁명 직후 통일 임박 기대
북한이 지난 1960년 4ㆍ19혁명 직후
북한 주도의 평화적 남북통일이 임박했다고 보고
적극적인 대남 전략을 마련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문서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미국의 우드로윌슨센터는
옛 소련의 평양 주재 대사였던 알렉산더 푸자노프가
지난 1960년에 작성한 20건의 개인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를 보면
북한 지도부는 애초 4ㆍ19혁명이 노동자, 농민운동의 한계로
진정한 혁명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봤지만
학생운동이 이런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남측의 진보단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면서
내부적으로도 관련 대책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푸자노프 전 대사는 이 기록에서
김일성 주석은 남한 문제에 대한 발빠른 정책결정을 위해
남한문제중앙국을 설립했다고 말했다면서
이 조직은 남한 내 지하조직을 부활시키고
평화통일을 위한 선전작업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록에는 또
북한 지도부가 4ㆍ19혁명 직후 남북통일과 주한미군 철수가
임박했다고 전망했으며 김 주석은 당시 북한이
정치ㆍ경제적으로 남한보다 안정돼 있었기 때문에
북한 주도의 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2013-01-18 오전 8:35:29
김호준 기자 / 5kjoon@bbsi.co.kr

관련기사
ㆍ[지역뉴스]'동남권 신공항,..
ㆍ[지역뉴스]부산국제금융센터 준공, ..
ㆍ[사회]부산 시내버스 침수사고 ..
ㆍ[지역뉴스]다음달 1일부터 계명대 ..
ㆍ[지역뉴스][R] 뇌물수수 의혹 경..
ㆍ'성공이냐 실..

About | BBS 지역방송| 윤리경영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채용공고 | 사이트맵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TEL 02)705-5114    FAX 02)705-5229    Email : webmaster@bbsi.co.kr
사업자등록번호 : 105-82-04476 Copyright 2008 B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