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7월 5일, 12일 총각엄마라는 애칭으로 살아가고 있는 김태훈 님을 만나봅니다. 새터민청소년그룹홈 가족의 대표 김태훈 님과 북한에서 온 1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한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7월 19일 서울시청에서 이중 언어와 인도네시아 강사생활과 다문화 지도까지 하고 있는 안나 쿠수마 씨를 모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