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세계음악기행을 듣습니다.
주말 저녁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낯선 리듬에 마음을 엽니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 가리지 않고 듣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재즈가 좋아집니다.
특히 이런 가을밤엔 자유로운 재즈의 선율에 빠지고 싶네요.
다음주 선곡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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