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 위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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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요찬 |
등록일 : 2024-01-15
조회수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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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 청취자 송요찬입니다. 2024년 갑진년 용의해가시작한지 엊그제같은데, 1월도 벌써 절반가량이나지났습니다. 진짜 시간 참 빨리가네요. 제가 얼마전에 서울 양천구 목동으로이동하면서 대중교통 버스를잘못이용하는바람에 잠이들어가지고요. 추워서벌벌떨면서 엄청울었습니다. 흑흑흑흑엉엉엉엉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에서 전국에청취자여러분과 2000만불자여러분 그리고 밤창가족여러분들 저의위로가필요합니다. 많이많이위로해주세요. 울지말라고요. 앞으로 저도 평일밤 10시 05분부터 자정까지 2시간동안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늘 청취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한말은요. '아 대중교통 버스를잘못이용하는바람에 잠이든것같아 소리지르면서 하~~~~~~악 난 몰라 나 어떡해' 라고요. 저 5번의눈물을훔쳤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 서울역뿐만아니라 전국에모든철도역에서 철도이용고객분들도 항상조심하세요. 이름 : 송요찬 집주소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1로 79번길 55 270-8번지 성원맨션타운. 401호(부천소방서 원종 119 안전센터 옆 근처) 신청곡 : 신청곡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듣고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행복하세요. 연락처 : 010-7638-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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